中 우한철강, 1분기 순익 43%↑

머니투데이 김유림 기자 | 2008.04.22 10:26
중국 3위 철강사인 우한철강의 1분기 순익이 전년비 43% 증가한 20억5000만위안(2억93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22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우한철강은 중국내 유일한 실리콘철강 생산사로, 실리콘철강 매출이 순익 증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우한철강은 상하이증시에서 올 들어 전날까지 39%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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