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터필라, 1Q 순익 13% 증가

머니투데이 홍혜영 기자 | 2008.04.18 20:44
중장비업체인 캐터필라는 중국 및 인도시장 판매 증가로 1분기 순이익이 13% 늘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캐터필라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 8억1600만 달러(주당 1.23달러)에서 13% 증가한 9억2200만 달러(주당 1.45달러)로 집계됐다. 매출은 18% 증가한 118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단독]구로구 병원서 건강검진 받던 40대 남성 의식불명
  2. 2 박지윤, 상간소송 와중에 '공구'는 계속…"치가 떨린다" 다음 날
  3. 3 2세 신발 만든 지 5개월 만 파경…지연, 황재균 흔적 싹 다 지웠다
  4. 4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았다" 쯔양 복귀…루머엔 법적대응 예고
  5. 5 "오빠 미안해, 남사친과 잤어" 파혼 통보…손해배상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