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약세..위안/달러 7.0006위안 머니투데이 유일한 기자 | 2008.04.18 10:19 사상최고가를 경신하던 중국 위안화가 달러에 대해 소폭 하락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18일 위안/달러 기준환율을 7.0006위안으로 고시했다. 전날 고시환율은 6.9895위안이었다. 종가는 6.9838위안이었다. 위안화 기준환율은 인민은행이 국가 외환관리국의 인정을 받은 국내외 은행 13곳의 호가를 받은 후 이에 가중치를 부과해 결정한다. 상하이 외환시장 개장과 함께 발표되며 일일 변동폭은 ± 0.5%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2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3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4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 5 점점 사라지는 가을?…"동남아 온 듯" 더운 9월, 내년에도 푹푹 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