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형펀드로도 153억원(설정액 144억원)의 자금이 흘러들었다. 중국 및 브릭스 펀드 등 자금 유입을 주도하고 있는 이머징펀드의 설정액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자금 유입 규모는 다소 줄었다.
개별 펀드 가운데 국내주식형의 경우 'ING1억만들기주식1'의 설정액이 158억원 증가했고 'KB신광개토선취형주식'이 78억원 늘었다.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5 C-A'와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4 C-A'도 각각 61억원, 44억원의 설정액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미래에셋솔로몬주식1'은 33억원, '미래에셋3억만들기좋은기업주식K-1'은 30억원 줄었다.
해외 펀드는 설정액 기준으로 '봉쥬르차이나주식2종류A'가 41억원,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E]'가 33억원 유입됐고, '신한BNP봉쥬르중남미플러스주식_자HClassA1'에선 34억원이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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