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인 박 시장과 김형수 서귀포시장, 유영훈 진천군수 등 회장단 일행은 이번 회견에서 "혁신도시를 축소나 백지화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현재의 계획대로 변함없이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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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협의회장단, 내일 기자회견
머니투데이 문성일 기자 | 2008.04.17 17:12박보생 김천시장 등 회장단 3명 국토부 기자실서
전국혁신도시협의회 회장단(회장 박보생 김천시장)이 최근 재검토 논란이 일고 있는 혁신도시 사업과 관련, 18일 국토해양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회장인 박 시장과 김형수 서귀포시장, 유영훈 진천군수 등 회장단 일행은 이번 회견에서 "혁신도시를 축소나 백지화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현재의 계획대로 변함없이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할 방침이다.
회장인 박 시장과 김형수 서귀포시장, 유영훈 진천군수 등 회장단 일행은 이번 회견에서 "혁신도시를 축소나 백지화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현재의 계획대로 변함없이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