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비실대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초반 66만5000원까지 오른 뒤 10시9분 현재 65만6000원으로 2000원(0.3%) 하락하고 있다.
현대차도 증시 상승세와 무관하게 이틀째 하락중이다. 비록 개장초 저점(7만9000원)보다는 낙폭을 만회했으나 전날 종가대비 500원(0.62%) 떨어진 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모비스도 현대차를 따라 500원(0.6%) 하락중이다.
시총 상위30위에서 이 3개 종목만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