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스왑 분기 순이익 29% 증가

머니투데이 유일한 기자 | 2008.04.15 22:05
미 최대 온라인 증권사인 찰스 스왑은 15일(현지시간) 1분기 순이익이 29% 증가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주당 19센트에서 26센트로 증가한 것. 전체 이익은 3억500만달러. 자산관리 수수료 증가 등에 따른 결과다.
매출은 13% 늘어난 13억1000만달러였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4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5. 5 "밖에 싸움 났어요, 신고 좀"…편의점 알바생들 당한 이 수법[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