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경상수지가 정책에서 최우선" 머니투데이 이상배 기자 | 2008.04.15 15:55 -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15일 과천청사 브리핑 경상수지 적자와 관련, 우려하는 사람 중에 나도 속한다. 경제정책하면서 외환위기 때 있어서가 아니라 경상수지가 경제정책에서 최우선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월급보다 지출이 많은 가정은 견딜 수 없다. 경상수지가 많이 악화될 소지가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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