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일본현지법인 추가 설립

머니투데이 최중혁 기자 | 2008.04.15 14:00
에이블씨엔씨는 'MISSHA ON' 일본현지법인을 설립,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기존 일본현지법인인 MISSHA JAPAN의 경우 오프라인 화장품 판매사업으로 특화시키고 신설한 MISSHA ON은 온라인 및 통신판매를 통한 화장품 판매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3. 3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4. 4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