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건설기계 "8년째 '사랑의 집’ 지어요" 머니투데이 진상현 기자 | 2008.04.15 10:02 볼보건설기계는 15일 오전 서울 한남동 볼보 사옥에서 한국해비타트 이창식 회장과 볼보건설기계 에릭 닐슨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식을 갖고, 올해 8월부터 전국 각 지역에서 진행될 ‘사랑의 집 짓기’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건설장비 대여를 위한 후원금을 포함해 1억 6500만원의 기부금과 인력을 지원하게 된다. 볼보건설기계는 이번 협약으로 8년 연속 한국해비타트를 후원하게 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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