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銀, 자원봉사자에 예금금리 우대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 2008.04.14 16:10 경남은행은 오는 5월말까지 ‘자원봉사자 금리 우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자원봉사자가 경남은행 정기예·적금에 가입하면 영업점장 우대금리와는 별도로 0.1%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자원봉사 누적시간이 10시간 이상이어야 하며, 지방자치단체 등 사회봉사 인증센터로 지정된 곳에서 발급한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경남銀, 경상도 특화 단디카드 출시경남銀, 무형문화재 고성오광대 후원경남銀, '신재생에너지' 기업에 1800억지원경남銀, '다드림기업카드' 인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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