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젠트라엑스' 시승차량 전달식 개최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 2008.04.13 17:29
GM대우는 13일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젠트라 엑스를 체험할 수 있는 '젠트라 엑스 무한질주 페스티벌'의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 GM대우는 13일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젠트라 엑스를 체험할 수 있는 '젠트라 엑스 무한질주 페스티벌'의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오는 6월1일까지 7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09년형 젠트라 엑스를 총 840여 명(동반인 포함)이 5박6일간 젠트라 엑스를 무료로 시승하게 된다.


이날 개막행사에는 레이싱 모델들과의 포토세션, 캐리커쳐 이벤트, 키 전달식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렸다.

한편 GM대우는 4월 한달간 젠트라 엑스 또는 젠트라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0만원의 등록세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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