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축받고 떠나는 이회장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 2008.04.11 19:31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조사를 마친뒤 11일 오후 서울 한남동 삼성특검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특검 사무실을 나선 이회장은 몸이 많이 지쳐 있는듯 주변의 부축을 받으며 귀가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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