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회장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4.11 14:24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11일 오후 한남동 삼성특검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되고 있다. 특검팀은 이 회장을 상대로 삼성의 비자금 조성과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에 대한 마무리 보강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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