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비례대표 12석 지켜달라"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 2008.04.09 06:35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은 9일 "변화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을 기대한다"면서 "비례대표 12석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서울 은평을 지역에 출마한 문 후보는 이날 오전 6시15분께 불광동 미성아파트내 투표소를 찾아 투표한 뒤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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