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중국법인, 3.5억불 IPO 프리마케팅 시작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 2008.04.08 11:43
이랜드 중국법인이 2억5000만~3억5000만달러 규모의 홍콩 증시 상장을 위한 프리마케팅 작업을 시작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8일 보도했다.

이랜드 차이나는 다음달 8일 상장 예정이며, 정식 마케팅 로드쇼는 오는 21일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골드만삭스, UBS, 씨티그룹 등이 주간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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