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건희 회장,취재진과 경호원 틈에서

머니투데이 최용민 기자 | 2008.04.05 01:29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5일 새벽 한남동 특검 사무실에서 11시간의 강도 높은 조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귀가 과정에서 이 회장이 취재진과 경호원들 간의 격렬한 몸싸움 사이에 곤혼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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