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사도, 나가기도 힘든 이 회장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4.05 01:01
삼성 비리의혹의 정점에 서있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마친뒤 5일 새벽 서울 한남동 삼성특검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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