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메라 숲에 파묻힌 이 회장

머니투데이 최용민 기자 | 2008.04.04 14:36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4일 오후 한남동 삼성특검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내외신 기자 300여명이 이회장의 특검 소환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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