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장 "우량 대부업 제도금융사화 검토"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 2008.04.04 14:29 전광우 금융위원장은 4일 "우량 대부업에 대해서는 소비자금융업 형태로 전환해 제도권 금융회사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 위원장은 "대부업협회를 법정기구화 하고 자산유동화증권(ABS)발행도 허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금융위, "저축銀 규모별로 차등규제"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2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3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4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5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