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이 복지부 장관, 김제 AI 현장 방문 머니투데이 신수영 기자 | 2008.04.04 14:05 김성이 보건복지부장관은 4일 오후 1시30분 전북 김제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현장을 방문해 방역작업을 독려하고 인체감염 예방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김제시청 AI종합상황실을 방문해 AI발생 현황 및 조치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한편 이번 AI 발생지역은 지난 2006년 발생지역에서 약 9Km 떨어진 지역으로, 농장 반경 500m내에 13개 농가(31만수)가 있어 초기 방역작업이 중요하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AI 전파 차단 안간힘…닭 27만마리 살처분충남도, 김제 AI발생에 비상...긴급 방역총력전북 김제 AI, 달걀값은 어떻게 될까봄에 첫 AI 발생, 그 원인은?전북 김제 AI, 고병원성으로 확인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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