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2600명 더 감원-WSJ 머니투데이 유일한 기자 | 2008.04.04 09:32 모토로라가 2600명을 더 감원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4일 보도했다. 이렇게되면 지난해부터 감원한 인원은 1만명으로 불어난다. 모토로라는 전세계 휴대폰 판매가 급감하면서 실적이 악화됐고 이에따라 고강도 구조조정에 들어간 상황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모토로라 휴대폰 사업가치, 1/10 추락"이봐 모토로라, 문제는 휴대폰이야"모토로라, 아이칸에 굴복..회사 분할 선택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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