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주택, 정원단 사업건설부문 사장 선임

머니투데이 송복규 기자 | 2008.04.03 19:02
영조주택은 정원단(53) 부사장(사진)을 사업건설부문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3일 밝혔다.

신임 정 사장은 대우건설 상무로 근무하다 지난해 영조주택 사업건설부문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영조주택은 이날 또 계열사인 전풍건설의 윤장원(46) 대표이사를 외주구매본부장(상무)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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