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계최소형 '240g' 풀HD 캠코더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 2008.04.03 13:28


소니코리아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세계최소형 풀HD캠코더 'HDR-TG1'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HDR-TG1'는 소니만의 독창적인 고밀도 패키징 기술과 소형화 기술로 1920 X 1080i 풀HD 영상에 얼굴인식, DRO, 보이스 줌 등 최첨단 프리미엄 기능을 모두 탑재한 세계최소 최경량 풀HD 캠코더이다.

또한 세계 최초로 순수 티타늄 소재의 바디와 특수 하드코팅으로 기술력, 디자인, 내구성 3박자를 고루 갖춘 제품이다. 최대 1시간 25분까지 HD 영상을 녹화할 수 있는 4GB의 메모리스틱을 기본으로 증정하며 가격은 1,09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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