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라희 관장 '웃음 뒤 나타난 굳은표정'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4.02 22:09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부인 홍라희 삼성리움미술관장이 6시간 30분에 걸친 소환조사를 마치고 2일 밤 서울 한남동 삼성특검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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