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사마친 홍관장 '허탈한 미소'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4.02 21:39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부인 홍라희 삼성리움미술관장이 6시간 30분에 걸친 소환조사를 마치고 2일 밤 서울 한남동 삼성특검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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