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특검' 바라보는 두 시각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4.02 16:18
↑삼성특검 반대를 외치는 삼성특검반대범국민연대원들.

이건희 삼성 회장 부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될 예정인 2일 오후 서울 한남동 삼성특검 사무실 앞에서 삼성특검 반대를 외치는 삼성특검반대범국민연대 회원들과 특검조사 촉구를 외치는 진보신당, 삼성 SDI 하청업체 해고노동자들이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건희 회장 탈을 쓰고 퍼포먼스 펼치는 삼성 SDI 하청업체 해고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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