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환되는 홍관장, 지켜보는 '李 회장' 머니투데이 최용민 기자 | 2008.04.02 16:40 2일 오후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63) 삼성 리움미술관장이 삼성 ‘비자금을 이용한 고가 미술품 구매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한남동 특검 사무실에 소환되고 있다. 홍 관장이 특검 사무실에 들어서자 삼성SDI 하청업체 직원들이 이건희 회장의 가면을 쓰고 지켜보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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