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증시, 4월 보호예수 해제물량 1500억위안

머니투데이 김유림 기자 | 2008.04.02 10:18
중국 증시에서 4월중 보호예수가 해제되는 비유통주 물량이 1500억위안(210억달러) 규모라고 2일 블룸버그통신이 중국증권보를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 본토 증시에서는 지난달에는 3770억위안의 비유통주 보호예수가 해제됐고 2월에는 3840억위안이 보호예수에서 풀렸다.

베스트 클릭

  1. 1 [단독]구로구 병원서 건강검진 받던 40대 남성 의식불명
  2. 2 박지윤, 상간소송 와중에 '공구'는 계속…"치가 떨린다" 다음 날
  3. 3 중국 주긴 아깝다…"통일을 왜 해, 세금 더 내기 싫다"던 20대의 시선
  4. 4 "아시아나 마일리지 자동소멸? 전용몰은 다 품절"…쓸 곳이 없다
  5. 5 [단독] 4대 과기원 학생연구원·포닥 300여명 일자리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