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몽준, 비오는 날 창밖의 남자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 2008.04.02 10:01
▲정몽준(서울동작을) 한나라당 후보가 버스 창가에 붙어서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4·9 총선을 일주일 남긴 2일 정몽준(서울 동작을) 한나라당 후보가 중앙대병원 앞 버스정류장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정 후보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2시간 20여분간 거리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버스를 오르내리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는 정몽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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