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현정, 빗속에서 "시숙부 파이팅!"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 2008.04.02 09:59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정대선, 노현정씨 부부 4·9 총선을 일주일 남긴 2일 정몽준(서울 동작을) 한나라당 후보의 조카인 정대선씨가 부인 노현정(전 KBS아나운서)씨와 함께 중앙대병원 앞 버스정류장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등굣길 학생에게 인사하는 노현정씨 ▲비가 내리자 정대선씨가 부인 노현정씨에게 우산을 받쳐주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스타들 줄잇는 정몽준 지원유세[사진]노현정-정대선부부, 정몽준 후보와 유세[사진]두유 먹는 정몽준정몽준 킥오프…"문자 받고 달려왔어요"정몽준 "탈당파 복당결정은 유권자의 몫"[동영상]노현정 부부 MJ지원 나섰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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