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들 줄잇는 정몽준 지원유세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4.01 19:42
↑1일 오후 서울 사당역 거리에서 오후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운데)가 시숙부인 정몽준(왼쪽) 한나라당 후보와 함께 거리유세를 펼치고 있다. 오른쪽은 정후보의 부인인 김영명 여사.

1일 오후 서울 사당역 거리에서 2008 18대 총선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한나라당 정몽준 후보가 거리유세를 펼치고 있다. 이자리에는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 허정무 축구국가대표감독, 허재 전주KCC감독, 안현수 쇼트트랙대표선수,탤런트 배도환등이 참석해 정후보의 유세를 지원 했다.

↑다정한 모습으로 유세 참석한 노현정 전 KBS아나운서와 정대선씨.



↑정몽준 후보 유세에 참석한 허정무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

↑정몽준 후보 유세에 참석한 허재 감독.

↑정몽준 후보 유세에 참석한 안현수 쇼트트랙 선수.

↑정몽준 후보 유세에 참석한 탤런트 배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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