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사당역 거리에서 오후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운데)가 시숙부인 정몽준(왼쪽) 한나라당 후보와 함께 거리유세를 펼치고 있다. 오른쪽은 정후보의 부인인 김영명 여사.
1일 오후 서울 사당역 거리에서 2008 18대 총선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한나라당 정몽준 후보가 거리유세를 펼치고 있다. 이자리에는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 허정무 축구국가대표감독, 허재 전주KCC감독, 안현수 쇼트트랙대표선수,탤런트 배도환등이 참석해 정후보의 유세를 지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