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中에 원료 공급계약..350만불

머니투데이 강미선 기자 | 2008.04.01 10:36
유한양행은 중국 지준(Shenzhen Zhijun Pharmaceutical Co., Ltd)사에 중국내 레바넥스(Revanex)의 제조, 판매에대한 독점 라이센스를 제공하고 원료를 공급키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기술사용료는 총350만달러로 출시 3년째되는 해에 4000만달러 규모의 레바프라잔 원료 수출이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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