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은 올해 순 매출액이 작년보다 9.9% 늘어난 10조7400억원으로 전망했다. 또 영업이익은 7.4% 증가한 8130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4.7% 늘어난 7220억원으로 내다봤다.
롯데쇼핑은 올해 예상 투자비용을 모두 1조8000억원으로 정하고,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출점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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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올해매출 11조900억 목표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 2008.03.28 18:20
롯데쇼핑은 올해 총 매출액 목표를 지난해 보다 10% 증가한 11조900억원으로 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롯데쇼핑은 올해 순 매출액이 작년보다 9.9% 늘어난 10조7400억원으로 전망했다. 또 영업이익은 7.4% 증가한 8130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4.7% 늘어난 7220억원으로 내다봤다.
롯데쇼핑은 올해 예상 투자비용을 모두 1조8000억원으로 정하고,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출점을 준비중이다.
롯데쇼핑은 올해 순 매출액이 작년보다 9.9% 늘어난 10조7400억원으로 전망했다. 또 영업이익은 7.4% 증가한 8130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4.7% 늘어난 7220억원으로 내다봤다.
롯데쇼핑은 올해 예상 투자비용을 모두 1조8000억원으로 정하고,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출점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