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북한 미사일 발사 소식과 함께 원/달러 환율이 일시적으로 상승한 여파로 전일대비 보합이었던 채권금리가 0.3%포인트 가량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즉각 안정을 찾으며 큰 위험으로 인식되지는 않는 분위기다. 12시 50분 현재 금리는 약보합 수준에서 머물고 있다.
외국인 매매동향에도 큰 변화는 관측되지 않는다. 오전부터 소폭 매수우위였던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외국인은 112계약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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