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YNK코리아, 감자 후 첫날 '약세'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 | 2008.03.28 09:09
YNK코리아가 감자 후 첫 거래에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8일 코스닥시장에서 YNK코리아는 오전 9시6분 현재 기준가보다 1500원(7.54%) 내린 1만8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YNK코리아는 10대1 감자로 지난달 28일부터 한달간 거래가 정지됐다 이날 거래를 재개했다.


거래 정지 전 마지막 종가는 1880원이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단독]구로구 병원서 건강검진 받던 40대 남성 의식불명
  2. 2 박지윤, 상간소송 와중에 '공구'는 계속…"치가 떨린다" 다음 날
  3. 3 2세 신발 만든 지 5개월 만 파경…지연, 황재균 흔적 싹 다 지웠다
  4. 4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았다" 쯔양 복귀…루머엔 법적대응 예고
  5. 5 "오빠 미안해, 남사친과 잤어" 파혼 통보…손해배상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