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대구은행이 올해부터 추진할 최고경영자(CEO)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은행 최고위급 임원이 현장에 나가 기업이 필요한 욕구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자는 취지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지역 우수중소기업의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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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 지역 우수중소기업 현장방문
머니투데이 오상연 기자 | 2008.03.27 08:31
대구은행은 지난 26일 기업금융본부의 하춘수 수석부행장이 영천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대표 10여명을 초청, 최근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대구은행이 올해부터 추진할 최고경영자(CEO)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은행 최고위급 임원이 현장에 나가 기업이 필요한 욕구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자는 취지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지역 우수중소기업의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행사는 대구은행이 올해부터 추진할 최고경영자(CEO)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은행 최고위급 임원이 현장에 나가 기업이 필요한 욕구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자는 취지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지역 우수중소기업의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