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근·전인화 부부, 소액서민금융재단 홍보대사

머니투데이 서명훈 기자 | 2008.03.26 14:11
탤런트 유동근 전인화 부부가 소액서민금융재단(휴면예금관리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27일 출범하는 소액서민금융재단 홍보대사로 유동근 전인화 부부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액서민금융재단은 휴면예금을 활용해 취업·창업 지원, 마이크로크레딧 등 저소득층 복지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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