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한미 바이오제약 협력 세미나

머니투데이 신수영 기자 | 2008.03.25 10:00
에스라는 오는 27일 오후 12시 역삼동 리더스클럽에서 '한미간 바이오.제약 등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법률회사 울프블럭(WolfBlock)에서 크리스토퍼 쿠싱 부회장(미 공화당 소속) 등 4명의 관계자가 방한하는 것을 계기로 개최된다.

이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및 무비자 미국입국 등 최근 한미간 경제협력 증대에 따른 비지니스 기회 등을 모색하고 에스라와의 업무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7일간 한국에 머물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 3만원(식사 및 교재제공)으로 자세한 사항은 전화(02-562-8889)로 문의하면 된다. 방문단 방한기간 중 개별미팅 등도 가능하다.

한편 에스라는 한미간 의약품, 화장품, 식품 등 수출입무역 대행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록 등을 전문으로 하는 법률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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