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조 25일 3개공장 전면파업 선언

머니투데이 강기택 기자 | 2008.03.24 18:13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은 24일 전체대의원 대회를 열고 기아차가 소하리공장 생산시설을 근거로 GE캐피탈로부터 2500억원을 조달한 것과 관련, "백지화될 때까지 전면 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4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