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균 전경련 홍보실장, 기협기술금융 상무로

머니투데이 오동희 기자 | 2008.03.24 14:53
(주)기협기술금융은 24일 오전 정기총회를 갖고, 임호균 전 전경련 홍보실장을 상무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기협기술금융은 1995년 전경련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의 자금지원을 위해 설립한 이후 선진금융기술 개발 및 도입을 통해 중소기업의 동반자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새로 임명된 임 상무는 28년간의 전경련 경험을 살려 기협기술금융의 마케팅과 홍보 분야를 책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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