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나라당 후보들 "계보랑 상관없는 결단"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 2008.03.23 21:01 23일 한나라당 총선후보들이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퇴색된 개혁공천'에 대한 당지도부의 대국민 사과와 이명박 대통령의 친 형인 이상득 국회 부의장의 총선 불출마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찬숙, 진수희, 차명진 의원 등은 총선후보 28명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으나 이후 그 숫자는 46명으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박근혜 "결국 속았다"..강재섭 정조준이규택 "한나라, 盧보다 더 오만"박근혜 "비주류로 당내 투쟁" 선언강재섭, 저녁 7시 긴급 기자회견한, 총선후보 28명 "이상득 불출마해야"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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