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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분, 張펀드 측 감사선임 무산(3보)
강미선 기자 | 2008.03.21 11:01
21일 열린 대한제분 주총에서 회사측이 제시한 감사 3명 이하 제한 정관변경안이 통과됨에 따라 장하성 펀드 측과 알리안츠운용이 제한했던 신규 감사선임안이 무산됐다. 당초 장하성 펀드 측은 이우찬 다산 회계법인 컨설턴트를 감사로 선임할 것을 제안해 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