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정몽준, "제사 때 남녀가 따로 앉죠?"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 2008.03.20 22:58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현대가(家) 정통성이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에게 있다"는 발언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했다. 정 위원은 20일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 회장의 정통성 발언에 대해 "가족간에 그런 얘기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고 王회장 7주기, MK 6년만에 제사 참석현정은 "현대家정통성=MK, 현대建 꼭 인수"MJ, 현정은 회장 정통성 발언에 불쾌감 표시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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