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몽구회장,王회장 7주기 6년만에 참석

이명근 기자 | 2008.03.20 20:47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이 20일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 7주기 제사에 6년 만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정 회장이 이번 제사에 참석키로 한 것은 고 정 명예회장에 이어 지난해 고 변중석 여사까지 타계한 뒤 장자로서 집안의 구심점 역할을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베스트 클릭

  1. 1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2. 2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3. 3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4. 4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5. 5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