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장 "외환銀 매각 입장 변화없어"

머니투데이 서명훈 기자 | 2008.03.20 10:59
외환은행 매각 관련한 입장은 법적인 불확실성이 있는 상황에서 금융당국이 취할 조치가 제한적이라는 입장이다. 기존 입장이다.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외환은행 매각이 지연됨에 따른 문제점이나 부작용이 있는지를 검토, 분석을 당연히 해야 한다. 이것은 입장의 변화와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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