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 사우스웨스턴 메디칼스쿨의 안철우 교수가 최근 신약개발 동향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신약개발 벤처 '카이노스메드' 공동대표인 재미과학자 강명철 박사가 신약개발 사업화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패널토의에서는 이문섭 제니스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와 신정섭 산은캐피탈 차장, 정명진 보건산업진흥원 산업분석팀장 등이 의견을 나누게 된다.
이와함께 바이오벤처협회는 세미나 후 '제8회 정기총회'를 개최, 2007년도 예산안 및 2008년도 결산안, 정관변경의 안 등을 승인하고 부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바이오CEO 네트워킹'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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