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0명의 자문의사와 간호사, 50여명의 전문인력 및 장애심사 전문조직으로 확대개편된 장애심사센터는 국민연금의 장애·유족연금 심사결정과 함께 정부의 중증장애인 장애판정 업무까지 수행한다.
김호식 이사장은 "장애판정 심사서류도 청구인을 대신해 공단이 의료기관으로부터 직접 확보하는 등 고객만족을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개소식은 19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구의동 테크노마트 13층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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