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관계자는 "한나라당 방통위 상임위원 몫 1명은 송도균 전 SBS 사장으로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대통령이 위원장 이외에 지명하는 1명의 상임위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여당의 상임위원 후보로는 양휘부 전 방송위 상임위원, 형태근 전 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등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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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균 前SBS사장 방통위 상임위원 추천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2008.03.18 15:05
한나라당이 송도균 前SBS 사장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으로 추천했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한나라당 방통위 상임위원 몫 1명은 송도균 전 SBS 사장으로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대통령이 위원장 이외에 지명하는 1명의 상임위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여당의 상임위원 후보로는 양휘부 전 방송위 상임위원, 형태근 전 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등이 거론됐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한나라당 방통위 상임위원 몫 1명은 송도균 전 SBS 사장으로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대통령이 위원장 이외에 지명하는 1명의 상임위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여당의 상임위원 후보로는 양휘부 전 방송위 상임위원, 형태근 전 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등이 거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