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바이오, 위암예측 진단법 개발 추진 머니투데이 강미선 기자 | 2008.03.18 10:41 오리엔트바이오는 위암 발생 여부를 사전 예측하는 후성학적 진단법을 개발키로 하고 이를 위해 1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 기술은 암 진단은 물론 발생 이전에 위암 소인에 따라 고위험군에서 저위험군으로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후성 유전학적 진단법으로 선행 예방할 수 있는 개인맞춤형 첨단의학 기술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5 "밖에 싸움 났어요, 신고 좀"…편의점 알바생들 당한 이 수법[영상]